ICT는 창조경제의 핵심 기반입니다. ICT가 모든 산업과 기업의 인프라로서 기존 상품과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또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인터넷은 우리 경제를 디지털 경제로 완전히 탈바꿈시켰습니다. ICT 분야에서는 최근에 BMW가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BMW는 빅데이터(Big Data), 모바일(Mobile), 웨어러블(Wearable)을 의미하는 신조어로, 모든 서비스를 데이터로 치환하여 맞춤형 개인형 서비스로 탈바꿈하여 제공하는 것은 이제 우리가 대중(Mass)의 시대에서 개인(Personal) 시대로 들어가는 기술적인 기반이 됩니다.